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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운영위원, 엄마는 심사위원, 아들은 아버지 작품으로 대상’ -

- 2015년 중복 출품 사태, 2019년 시상금 편취 논란 등 잡음 끊이지 않아 -

- 박정희 이름 하나로 온갖 비리와 편법에도 예산 지원 이어져 -

 

 

보조금 집행 과정의 각종 편법과 규정 위반으로 논란이 컸던 정수대전이 운영상의 비리로 다시 심각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05MBC2019년 정수대전에서 아버지는 운영위원, 엄마는 심사위원, 그리고 아들은 9년 전 아버지 작품과 유사한 작품으로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정수대전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2015년 중복 출품 논란으로 대회의 권위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2019년에는 시상금 편취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정수대전에 매년 3~4억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와 정수문화예술원은 정수대전이 박정희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한사업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도 비리면 박정희를 욕보이는 사건이고, 구미시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논란이다.

 

더구나 정수대전은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도 투명하지 않은 회계 집행으로 많은 논란을 자초했다. 2019년에는 보조금 집행과 관련하여 무리한 인건비 지급, 영수증 미첨부, 수의 계약, 출품료 수익 회계 누락 등으로 예산이 삭감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예산 전액 삭감의 진통을 겪으면서 지난 9월 추경을 편성하는 무리수가 동원되기도 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박정희 불패신화를 확인하였다. 우리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구미시가 이 아니라 정수문화예술원임을 인정한다.

 

이에 우리는 구미시가 비리로 얼룩진 정수대전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구미참여연대는 지금까지 새마을 관련 보조금, 한국노총 관련 보조금, 박정희 우상화 사업에 대하여 계속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 과정에서 감사원 감사가 이루어지고 시민들의 수많은 비판이 이어졌지만 구미시는 아랑곳없이 관련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정수대전에 대한 예산지원이 중단될 때까지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제를 계속 제기할 것이다.

 

2020108

 

 

구미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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