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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참여연대는 10일 "구미시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유물전시관 건립사업을 취소하고 새마을테마공원 운영비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박정희 유물전시관 공모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연말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퇴 이전에 두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정희 유물전시관은 200억원을 들여 구미시 선산출장소에 있는 유물 5천670점을 보관·전시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에 착공할 예정이다.

구미참여연대가 지난 7∼8월 실시한 '2018년 구미시 예산편성 시민 설문조사'에서 박정희 기념사업과 새마을 사업은 10개 항목 중 9위로 낮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또 최근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반대서명운동 하나로 실시한 길거리 찬반스티커 조사에서 반대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박정희 유물전시관 찬반 스티커
박정희 유물전시관 찬반 스티커(구미=연합뉴스) 구미참여연대가 최근 박정희 유물전시관 반대서명운동을 하면서 시민의 찬반 스티커 붙이기를 한 결과이다. 반대쪽의 스티커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10.10 [구미참여연대 제공=연합뉴스]

 

구미참여연대는 "남 시장이 특정 정당 도지사 후보 자리를 얻기 위해 유물전시관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정치적 행보에 시민 혈세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연간 운영비가 40억∼50억원에 달하는 새마을테마공원 운영비도 앞으로 구미시 예산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남 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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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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