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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전면 무상급식 하지 않는 곳은 구미 포함해 전국 3곳뿐"

 

학교 급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미참여연대·구미YMCA·참교육학부모회 구미지회 등 10개 단체는 이날 오전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미시는 내년에 80억∼90억원 예산으로 초등학교 1∼3학년 무상급식만을 하는데 전면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전국에 초등학교·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넘어 강원도와 제주도는 내년에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한다"며 "그동안 초등학교 하지 않던 포항, 안동, 경주, 영주, 김천, 영천 등 경북 대부분 기초단체도 2018년에는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시는 경북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도시인데도 교육복지를 끝까지 거부하고 있어 기막힌 일"이라면서 "박정희 우상화에 지난 2년 동안 1천500억원을 쏟아부은 점과 전면 무상급식 거부를 시민에게 해명하라"고 했다.

구미참여연대 황대철 집행위원장은 "이 같은 사태의 근본 원인은 남유진 시장의 독선 때문이라고 판단한다"며 "남 시장의 왜곡된 의식은 시민 복지를 외면한 채 자신의 정치적 사익을 위해 박정희 우상화에만 매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구미경실련도 이날 성명을 발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곳은 구미·문경·상주 등 전국의 3곳뿐"이라며 "박정희 사업에 들어갈 예산을 무상급식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은 "삼성전자가 구미시에 낸 세금이 1천억원이다. 90억원만 추가하면 가능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예산이 없다고 1∼3학년까지만 시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무상급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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